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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데이코, 'KBIS 2019'서 밀레니얼 세대 공략 신제품 공개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2.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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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삼성전자와 그 자회사인 데이코가 19~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19'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6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다. 올해 삼성전자는 데이코와 함께 총 400평 규모로 이 행사에 참가한다.

데이코는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 가전 전문 업체다. KBIS 2019에선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데이코의 디자인이 결합된 신제품들이 다량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셰프컬렉션' 빌트인 가전을 중심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신규로 선보이는 '투스칸 스테인리스' 주방 가전 패키지는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소재와 달리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색감을 살려 차별화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투스칸 스테인리스'는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자연과 흙이 지닌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브라운 계열 색상을 가미하고 반무광으로 처리해 메탈 소재가 주는 차가운 느낌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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