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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동당역 도착…27일 저녁 트럼프와 첫 만찬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2.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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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오전 베트남의 중국 국경인 동당역에 도착했다./ytn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오전 베트남의 중국 국경인 동당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을 태운 전용 열차는 지난 23일 평양역을 출발 중국 대륙을 종단하는 4500km의 대장정 끝에 60여시간만에 이날 오전 8시13분(현지시간) 동당역에 들어왔다.

김 위원장은 동당역 앞에 준비돼 있던 승용차로 갈아타고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로 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오전 베트남의 중국 국경인 동당역에 도착했다./ytn캡쳐

베트남 당국이 동당시에서 하노이까지 연결된 국도 1호선의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함에 따라 김 위원장을 태운 승용차는 3시간 정도 후에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하노이에 도착해 장시간 열차 여정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정상회담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의 명소나 하이퐁, 하롱베이 등 인근 지역을 둘러볼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30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저녁 김 위원장과 만찬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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