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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주차장 환경 개선사업 추진주차선 공간확대,번호판 자동인식기능 도입,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3.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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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부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시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숨어있는 주차공간 찾기와 병행해 사람중심의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방서 옆 공영주차장 주차선폭(2.3m)을 2.65m로 넓혀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해 주차 편의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더욱이 최근 중·대형 차량 비율과 차량 제원이 증가하면서 문콕 등의 주차갈등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시범적으로 소방서 옆 공영주차장 142면 주차폭을 넓혀 지난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용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아 점차적으로 환경개선을 통해, 사람중심의 안심 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노외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 64개 중 26개 주차장이 LPR 방식으로 운영해, 오는 4월부터는 공영주차장 입·출차시 주차요금 자동결제 및 자동감면 서비스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가 점차적으로 확대, 제공될 계획이다.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주차장은 사람중심의 안심주차장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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