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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미세먼지 관련 건강보호조치 확대 추진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03.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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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미세먼지 관련 어린이집 대응상황 점검

(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연이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가운데 6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청파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어린이집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지침'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공기청정기 설치 또는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영유아의 건강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경우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시·도지사의 휴원 권고가 있을 경우 학부모에게 등원 여부 선택을 안내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침을 전국 어린이집에 배포한 바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영유아, 노인, 기저 질환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호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2018년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어린이집,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지원했으며, 호흡기, 심뇌혈관 등 기저 질환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건강영향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인력, 읍면동 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미세먼지의 질병 유발 경로파악 및 중재‧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보건복지부>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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