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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2022년 준공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에 선정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3.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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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수지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되는 가운데 빗물펌프장에서 바라본 유수지<사진제공=성동구>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성동구가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 원이 지원되는 생활밀착형SOC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은 국민의 건강과 여가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성동구의 선정사업은 (가칭)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이다. 

구에 따르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결과에 따라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 검토 등 각종 제반 절차를 거친 후, 2019년 말 설계공모를 통해 2020년 하반기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구는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지역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지역의 서비스업, 건설업 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성수동1가에 위치한 뚝섬유수지에 연면적 4778㎡, 지상3층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소규모 풋살장, 조깅트랙 등의 체육시설과 공영형 어린이집,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정보통신 학습관 등의 편익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196억원으로 체육기금 30억원, 편익시설 지원 국시비 60억 원 외 구비 106억 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성수·응봉·행당권역 주민들이 10분 내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소확행'을 보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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