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해수부, 2023년까지 해양심층수 산업 규모 4,000억 원으로 키운다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03.12 13:42
  • 댓글 0
<자료=해양수산부>

(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간 해양심층수 산업의 정책 방향이 될 '제3차 해양심층수 기본계획을 수립해 11일 발표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제2차 기본계획의 이행평가 결과와 기후변화‧웰니스 문화 확산 등 해양심층수 자원의 활용여건,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 전망, 수요자의 요구 등을 고려한 새로운 정책 방향과 비전을 담고 있다.

비전은 '해양심층수의 가치 제고를 통한 혁신성장 실현'이며,  △산업 인프라 확충 △ 제품군 다변화 및 신산업 개척 연구개발 확대 △ 산업경쟁력 및 자생력 제고 △ 선제 자원 및 환경 관리 등 4대 전략과 13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해양수산부는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2023년까지 해양심층수 산업 규모 4000억 원을 달성함으로써, 고도 성장기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먼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과 저변 확대에 주력한다. 올해 12월 강원도 고성군에 준공 예정인 '해양심층수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업 지원, 관광·레저, 판매·홍보 등 시설이 집적된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해양심층수 개발이 가능한 동해안 인근 시‧도 및 물 산업과 관련된 지자체까지 산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보 공유 및 신규 유통망 확보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양심층수 관리기사(가칭)' 신설 추진 등을 통해 체계적인 산업지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먹는 물 위주에서 탈피해 해양심층수의 활용 다변화를 위한 신산업 개척 및 연구개발 확대에도 나선다.

타 사업과의 기술 융‧복합을 통해 해양심층수 관련 산업군을 확대해 미래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심층수 미네랄과 이를 활용한 제품의 기능성 입증 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소재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향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