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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브루나이 왕비와 친교 나눠왕비의 동물원 산책과 차담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3.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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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하 왕비의 접견실에서 담소를 나누는 김정숙 여사. /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브루나이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1일 브루나이 왕궁에서 하싸날 볼키아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을 마친 이후 살레하 왕비와 특별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살레하 왕비가 김 여사를 초대한 장소는 왕비의 동물원과 왕비의 접견실이었다. 왕궁에 있는 살레하 왕비 개인 소유의 동물원은 물고기와 새,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이 있는 곳으로 특별한 경우 여성 귀빈에게만 개방하는 곳이라고 한다.

김 여사와 살레하 왕비는 한국드라마, 한국배우, 한국 문화 등 한류열풍과 두 나라 간의 직항노선, 아름다운 브루나이의 자연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숙 여사는 "브루나이 국빈방문을 앞두고 한국에 온 브루나이 유학생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며 "양국의 청년들이 두 나라의 가교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왕비의 이름을 딴 '리빠스' 대교에 이어 템부롱 대교 또한 완공과 함께 브루나이의 도약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여사는 순방 전 가진 브루나이 유학생 초청 간담회를 언급하며 "브루나이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두 나라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양국 미래 발전에 있어 발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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