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인천
인천계양구, '소 결핵' 발병 양성확인 4마리 살처분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3.12 09:51
  • 댓글 0

<사진제공=계양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11일 계양구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시 계양구 방축동의 한 농가에서 14개월 된 육우 1마리가 결핵에 걸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구에서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인 '소 결핵' 발병이 확인돼 육우 4마리가 살처분 돼 '소 결핵'은 인간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이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구는 즉시 나머지 소 52마리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3개월된 소 1마리와 5개월된 송아지 2마리가 추가로 감염된 사실을 확인해 이에 계양구는 지난 8일 감염이 확인된 육우 4마리를 살처분 한 이어, 해당농가의 소가 이동하지 못하도록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

최초 결핵 판정을 받은 소는 지난해 남양주 가축시장을 통해 이곳 농장으로 들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소 결핵이 만성질병이라 추가로 감염이 나올 수 있어 판정일로 부터 60일 간격으로 2번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이 나오면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