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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29개 지자체 신청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03.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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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29개 기초자치단체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중 노인 분야에 22개, 장애인 분야에 5개, 정신질환자 분야에 2개 기초자치단체가 각각 신청했다.이는 각 광역자치단체의 자체심사를 거쳐 접수된 숫자로서, 해당 지자체들이 사업 계획서를 마련하는 과정에 많은 민관의 기관들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료=보건복지부 제공>

지난 1월10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 절차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4월 초에 최종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건, 복지, 돌봄, 주거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전문가가 협력해 지역 자율형 통합돌봄 모형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선도사업의 주된 목적임을 고려해, 심사 과정에서는 민관 협업체계 구축방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선도사업으로 선정될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담당 인력에 대한 교육, 실행계획서 마련 등 충실한 준비를 거쳐 선도사업을 할 예정이다.

배병준 커뮤니티 보살핌 추진본부장 겸 사회복지정책 실장은 "선도사업을 신청한 29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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