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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소통협력공간' 대전시 제주도 선정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03.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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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주민이 삶 속에서 느끼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 복합플랫폼인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사업에 대전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는 사회혁신공간이다.

1개 지자체당 총사업비는 40억 원으로 지자체가 토지·건물, 새 단장 비용 등을 제공하고, 행정안전부가 사회혁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을 지원한다.

앞으로 소통협력공간은 공간 새 단장 및 운영자 모집 등을 거쳐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플랫폼으로 올해 하반기 지역주민에게 공개된다.

대전시는 1932년 일본강점기 준공돼 임시중앙청, 미군정청 등 과거 80여 년 동안 가장 권위적인 행정중심지였던 옛 충남도청 일부 공간을 다양한 분야 사회혁신 활동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 전체의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라봉 공원에 소재한 옛 평생학습관 등에서 사회혁신의 열쇳말인 '안전한 장소, 충분한 시간, 실험의 경험'을 기조로 주민이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재美난 거주 랩, 할머니학교, 오픈 대학 등 다양한 혁신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최초로 선정된 전주․춘천 소통협력공간은 전국 최초의 사회 혁신한 마당 개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40여 개 거주 랩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밀착형 문제 해결의 전진기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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