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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전국 동시 1800여 곳서 일제히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3.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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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전국 1800여 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농협·수협·산림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전국 1800여 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선관위 주관으로 4년마다 전국의 농협과 축협 1100여 곳, 수협 90곳, 산림조합 140곳 등 모두 1344개 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한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는 3400여 명으로,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조합별로는 농.축협 조합장 경쟁률이 2.6대 1, 수협이 2.5대 1, 산림조합이 2.3대 1을 나타냈으며 선거권자는 225만 명에 달한다.

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선거인은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 시·군·구의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선거인에게 발송한 투표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도 투표소 주소와 약도를 조회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법인 선거인의 경우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

투표가 마감되면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표가 실시된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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