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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생태테마관광 특화 브랜드 육성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10선 발표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03.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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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륙의 바다 대청호 새벽안개 <사진=문화체육부>

(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10선을 발표했다.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를 입혀 관광 상품화하는 사업으로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한 후 선정된 사업에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그동안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생태관광 10대 모델 육성'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6년부터는 이를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전환해 인문학적 이야기를 접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선정된 각각의 사업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테마관광 상표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기간이 기존의 1년에서 올해부터는 평가(매년) 결과에 따라 최대 3~5년까지 확대된다.

또한, 선정된 사업이 향후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수익모델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인력, 조직,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지역의 사업운영 역량을 육성하고 체계화하는 데 지원이 집중된다.

아울러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양구의 '금강산 가는 길, 펀치 볼 꽃길!', △ 곡성의 '섬진강 침실 습지, 마법의 아침여', △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 △ 양평의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 야기', △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 언덕에 그린 유파', △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등이다.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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