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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차량 일반인 허용…내달초부터 가능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3.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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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3일 국회 및 LPG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일반인도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서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 미세먼지 저감 대책 법안중 하나로 여겨졌던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LPG를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조항을 삭제함에 따라 자동차와 LPG 업계가 대환영하고 나섰다.

무려 37년만에 LPG 차량 규제가 전면 폐지된 셈으로 내달 초쯤이면 이 개정안이 발효, 일반 소비자들도 시장에서 LPG차량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LPG차량 구매가능법'이 다소 늦었지만 통과돼 다행이다"면서, "이를 통해 국민들의 차량 선택권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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