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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5.0% '취임후 최저'…부정평가 50.1%[리얼미터]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3.14 09:53
  • 댓글 1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자료제공=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주간 집계 대비 1.3%p 내린 45.0%로 3주째 하락세로 나타났다.

14일 발표된 리얼미터 3월2주차 주중집계(11~13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3주째 하락세를 보이면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3.3%p 오른 50.1%(매우 잘못함 32.9%, 잘못하는 편 17.2%)로 최고치를 경신,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50%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오차범위(۬.5%p) 밖인 5.1%p 앞섰다. 

'모름·무응답'은 2.0%p 감소한 4.9%. 긍정평가 최저치와 부정평가 최고치는 각각 작년 12월 4주차에 기록했던 45.9%와 49.7%이다.

세부 계층별로는 충청권과 호남, 학생과 자영업, 무직, 정의당 지지층에서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와 50대, 가정주부와 노동직, 사무직, 바른미래당과 한국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1~13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8.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2.5%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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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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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기 2019-03-14 10:23:17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
    1. 국민 혈세를 자기들 맘대로 쓴다. 모든 문제를 세금으로만 해결하려고 한다
    2.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자영업자 타격, 단기 일자리 감소
    3.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4. 해마다 끝도 없는 공무원 증원......미래에 그 인건비와 연금을 누가 다 대주냐??
    5. 현 정권에 대한 문빠들의 지나친 옹호와 설레발이 역효과를 냄...역겨워 ~~~
    6. 사회주의적 경제정책에 대한 일반 중산층들의 반감 확대..
    7. 국민들의 정서는 생각지 않고, 과도하게 북한을 옹호, 지원하려고만 듦.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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