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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공립유치원 확충·서비스 개선에 박차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03.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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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교육부>

(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13일, 서울 장위초 병설 유치원 개원기념 행사에 참석해, 유치원 시설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위초 병설 유치원은 지난해 5월 교육부와 KB금융그룹 간 협약 체결에 따라 신설된 첫 병설 유치원 중 하나로, KB금융그룹은 2019년도 총 211개 공립 학급 신・증설에 50억 원을 지원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공립유치원 확충 및 서비스 개선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확충하고 있으며, 돌봄 및 통학차량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공립유치원 확충은 애초 3월 692학급 확충 계획에서 실제 개원한 학급은 703개로 102%를 확충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국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유아의 81.3%가 방과 후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18년 대비 6854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대부분 교육청이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과 후 돌봄 수요조사를 2월에 실시했고, 해당 유아에 대해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대전, 울산, 경기 지역의 맞벌이 자녀 총 140명의 경우 현재 돌봄 대기 상태로 각 교육청에서는 조속히 방과 후 과정에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의 경우 '18년도 대비 62개 방과 후 과정 학급을 추가 했으며, 향후 맞벌이 자녀 전체가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행 돌봄 지원체제를 개선・보완 중이다.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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