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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3월에만 전국규모 스포츠 대회 3개 개최18일부터 막 올라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3.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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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스포츠마케팅의 효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마케팅 훈풍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달에도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가 순창군에서 열린다.

개최가 확정된 대회는 △제60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 △2019 춘계 전국대학유도연맹전 △2019 순창 ITF 국제주니어테니스 투어대회 등 3개 대회다.

제60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동호인부 등 7개부 남녀 경기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시즌 첫 대회로 12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며, 이미 대회준비를 위해 20여 개팀이 순창을 방문해 전지훈련도 실시한 바 있다.

또, 2019 춘계 전국대학유도연맹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남녀 단체전과 체급별 경기로 치뤄진다. 이번 대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전초전으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아울러,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순창 ITF 국제주니어테니스 투어대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10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개인복식, 개인단식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3월에도 20일간 개최되는 스포츠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홍보를 통해 스포츠 메카 순창을 실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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