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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전 개소 본격 운영울산지역 중장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3.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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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14일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남구 삼산중로)에서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울산=포커스데일리)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전 개소식과 함께 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가 설치돼 본격 운영된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14일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남구 삼산중로)에서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전 개소식에는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의장,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전국 12개 지역의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장, 지역 유관기관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고용노동전문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경력 설계프로그램과 전직스쿨, 구인구직서비스, 재취업 교육 등 중장년층에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1층에 개소해 운영해 오던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울산시가 예산을 지원해 사무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시민접근성이 좋은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273㎡ 규모)에 새둥지를 마련했다.

울산시와 노사발전재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내에 전문 인력 2명을 추가 배치해 '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3월부터 지역 내 중장년 취업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식 사무총장은 "울산센터가 울산의 중심지인 삼산동으로 확장 이전함으로써 고객들의 접근성 및 편리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 울산 중장년층이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중요 구성원으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구고령화와 베이비붐세대 퇴직,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중장년층의 재취업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중장년층들이 센터를 통해 인생 2막, 새 출발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비롯한 전국 12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및 금융특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지역에서 다양한 전직지원서비스를 받기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및 기업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또는 울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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