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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국가인권위 인권교육'실시인권 문화 확산과 인권이 존중되는 의정활동 다짐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9.03.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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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인권교육 장면.

(경산=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산시의회는 14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주관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양한 종류의 인권 침해와 차별을 겪는 사례가 많아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부터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경북 시·군의회 최초로 국가인권위에 자발적으로 교육을 신청하여 실시하게 됐다.

오후 2시부터 4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은 "인권의 이해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이라는 박민경 국가인권위 조사관의 강의를 시작으로 전은해 함께하는 장애인 부모회 대표의 '장애, 차별과 혐오', 남은주 대구여성회 대표의 '여성, 차별과 성희롱'이란 주제로 진행 됐으며, 의원들은 평소 인권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등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강수명 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인권에 대한 가치 재정립 등 의원들의 인권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인권이 존중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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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경산#국가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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