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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동학농민혁명 소재 드라마 '녹두꽃' 제작 지원황토현 전승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기념…혁명선양사업 일환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3.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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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기념으로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을 제작 지원한다.

시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황토현전승일인 5월11일로 제정된 해를 기념하고 혁명 정신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혁명을 소재로 한 드라마 '녹두꽃'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속 조정석은 이복형제 중 형인 백이강을, 윤시윤은 동생인 백이현을 연기한다. 철의 여인 송자인 역은 한예리가, ‘녹두장군’ 전봉준 역은 최무성이 맡는다. ‘정도전’, ‘어셈블리’등 촌철살인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집필한 정현민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등 선 굵은 연출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했다.

‘녹두꽃’은 24부작으로 오는 4월26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시는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기리기 위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드라마를 제작 지원해 동학농민혁명과 정읍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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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황토현 전승일#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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