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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 "해외 연수만큼 좋아요"해외연수 대안프로그램으로 학부모 사이에 큰 호평
초등 5~중등 3학년 대상, 미국 공교육 교재 활용, 3주 홈스테이 운영
평일 등교 전, 하교 후 프로그램 진행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3.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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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 수료식 장면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시작했으나 매일매일이 설레임으로 바뀌어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리가 만족스럽습니다. 좀 아쉬워요!"

성동구 글로벌영어하우스 수료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도 설문조사에 남긴 말이다. 

"주변 친구들에게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에요. 아이에게 너무 즐거운 경험이였어요.", "성동구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체험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성동구 글로벌영어하우스는 성동구가 지역내 초·중학생들을 글로벌 우수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미국인 부부강사를 초빙해 용답동에 주택을 미국식 가정으로 리모델링해 설치한 기숙형 홈스테이 시설이다.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에서는 지난달 4~28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제2기 3주 홈스테이를 운영했으며, 3월 4일부터 8일까지 1주일동안 비기숙으로 영어입문 프로그램인 '세계로 하루여행'을 진행했다.

지난 11에는 관내 중등 남학생 8명이 입소해 이달 29일까지 제3기 홈스테이가 기숙형으로 진행 중이다.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 수업 장면 <사진=성동구 제공>

무엇보다 이 곳 운영프로그램의 특징은 미국 공교육에서 호평받은 CAC(Create A Camp)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CAC 캠프'는 학생들을 3개 팀으로 구성해 각종 미션과 토론, 스포츠 활동, 요리만들기, 지도만들기, 역할극, 가설실험 및 발표를 통해 창의력과 영어발표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다.

또한 팀별 캠프활동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과정들을 팀원 개개인의 창의적방안을 제시하도록 권장하는 형태로 수업이 진행된다. 

미션 수행을 위한 지도와 각국의 나라만들기 및 광고 제작 활동을 통해 를 새로운 영어 어휘를 배우도록 흥미와 재미가 가민된 시스템으로 교육내용이 체계화 돼있다.

최종 3주차는 캠프 활동을 마무리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 영어 연설발표로 꾸려진다. 

여기에 더해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에서는 3주 홈스테이 활동사항을 담은 포토폴리오를 제작해 수료이후에도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글로벌영어하우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해외연수 대안 프로그램으로 성동구 내에서 미국현지 문화를체험할 수 있어,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에 큰 일조를 하고 있다"며, "이번 3월에 개관하는 성수글로벌체험센터와 함께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이 참가할수 있도록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초등 5학년~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3주 홈스테이 참가신청은 성동구 홈페이지 방문 신청 및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2286-6036~7)와 성동구 창의교육추진단(2286-6677)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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