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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예찰·방제에 총력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3.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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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사<사진제공=정선군>

(정선=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 정선군은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동시에 발생해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미국선녀벌레 및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 성충에 대한 예찰·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병해충을 말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돌발해충 3종에 대해 협업 방제를 실시하는 등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밀도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돌발해충 피해 발생지역이 넓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국유림관리소와 정선군이 협업을 통해 예찰·방제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신주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겨울 기온이 평년대비 1.4℃ 높아 돌발해충 월동이 순조롭게 이뤄져 피해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은 물론 체계적인 방제활동을 통해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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