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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정상회담, MOU 협정훈센 총리 "두 시간 동안 즐거운 만찬자리, 아주 특별한 관계"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3.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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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훈센총리와 캄보디아 총리실 평화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훈센총리와 캄보디아 총리실 평화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양 국민간 우호증진 및 양국간 상생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한반도 및 역내 평화 및 한-아세안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훈센 총리는 지난 저녁 친교만찬을 언급하며 "한-캄 관계를 출범시킨 사람으로써 저는 지금까지 우리가 무엇을 달성했는지 보면서 대단히 기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캄보디아가 1997년 외교관계를 재수립한 이후 20년간 구호협력관계를 크게 발전시켜온 것을 크게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 양국간 교역액은 10억불에 가까웠고 인적교류는 40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많은 우리기업이 캄보디아에 진출해서 양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5만여명의 캄보디아 국민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캄보디아는 한국의 2대 개발협력 파트너이자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다."라며 "양국이 상생번영의 미래를 함께 이뤄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정상회담 종료 후 양 정상은 아래 정부간 협정 1건과 기관간 약정 4건의 서명식에 임석했다. 서명식 후 양 정상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회담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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