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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캄보디아 국빈방문 '공식 환영식'독립기념탑 헌화도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3.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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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캄보디아 왕궁에서 노로돔 시하모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캄보디아 왕궁에서 노로돔 시하모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번 국빈방문은 한국 정상으로는 10년만으로 양국 정상간 인사 교환, 양국 국가 연주, 의장대 사열, 양국 수행원과의 인사 교환 순서로 진행됐다.

공식환영식에 이어 문 대통령은 시하모니 국왕과 환담을 나누고, 양국이 1997년 재수교 이래 20여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심화·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했다.

양 정상은 양국관계 발전 방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지난 20여년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올 수 있었던 근저에는 양 국민들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축적된 상호 이해와 우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인적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문화 교류와 사람 중심의 개발협력 노력 등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시하모니 국왕은 문 대통령의 캄보디아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고, 한국이 캄보디아의 경제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양국 국민들이 교류를 통해 꾸준히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15일 캄보디아 독립기념탑과 시하누크 前국왕 추모동상에 헌화했다./청와대

시하모니 국왕과 환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캄보디아 독립기념탑과 시하누크 前국왕 추모동상에 헌화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10월 15일을 시하누크 국왕을 추모하기 위한 국가 공휴일로 지정했으며, 이 곳에서 매년 추모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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