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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항 HNS물질 소량 유출 사고 방제 완료스틸렌 모노머 긴급방제 완료. 인명피해 없어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3.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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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과 유관기관들이 방제작업을 진행중이다.

(울산=포커스데일리) 15일 오전 8시 46분경 온산항 하역부두에서 유해화학물질 소량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 울산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온산항 내 하역시설에서 스틸렌모노머 소량 유출됐다는 신고를 접수, 화학방제함과 50톤급 경비함정,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울산해경 해양오염방제과 현장대응팀을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방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해양오염방제과 현장대응팀과 울산화학 재난합동방제센터,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유관기관들이 합동으로 방제 작업을 진행, 이날 오후 3시 5분경 해상에 유출된 물질의 방제완료 하고 추가 유출에 대비해 펜스형 흡착제를 부두 안벽에 설치했다.

울산해경은 부두에 매설된 화학물질 이송용 파이프에서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중장비를 동원해 부두 굴착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고인화성인 물질특성으로 인해 다른 방제세력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 된 화학방제함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접근해 외부 물질의 선내 유입을 막아주는 양압보호장치와 7개의 가스 탐지기를 가동하며 방제임무를 수행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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