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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고교 학생.교사 참여예산제 교육고교 자치회에 이어 중, 초교 대상 교육 예정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3.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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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16일 외솔회의실에서 전 고등학교 자치회 임원과 담당교사 174명을 대상으로 학생참여예산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참여예산제란 시교육청이 올해 처음 도입한 학생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학교별 학생자치회가 주체가 돼 자치회의 공약 이행, 학생 중심 행사 추진, 학생 제안 아이디어 실현 방법 등을 스스로 기획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제도이다.

학생의 참여 기회 확대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학생 중심의 학생자치활동 예산 활용 방법을 실습하고 관련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

교육에 참여한 고등학교 학생연합회 회장(울산고 2학년 김도윤)은 "전 고등학교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스로 논의하고 기획한 아이디어와 행사가 각 학교의 여건에 맞게 실현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지속적인 협의와 실천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학생 주도적으로 학생자치회를 운영해 나갈 때 진정한 학교민주화에 가까이 갈 수있고, 학생의 보람과 기쁨도 배가 될 것이다."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대상 학생참여예산제 교육에 이어 오는 30일에는 중학교를, 다음달 6일에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학생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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