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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경도 해상 어선끼리 충돌…선원 긴급구조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3.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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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소경도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응급환자를 인계하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여수=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여수 소경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 승선원 1명이 다치고 어획물운반선 선원실이 파손·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8분쯤 여수시 경호동 소경도 서쪽 약 4㎞ 해상에서 자망 어선 M호(8.55톤, 승선원 2명, 여수 선적)와 어획물운반선 K호(23톤, 승선원 3명, 여수 선적) 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여수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봉산파출소 구조정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사고 인근 해역 안전방송과 함께 승선원 대상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 확인 결과 K 호 좌현 선미 부분 파공(50 x 100㎝)으로 침수가 되고 있었지만 이중구조로 돼있어 침몰 위험성과 해양오염은 없었다.

또한 M호 선원 최 모(59, 여) 씨가 충돌로 왼쪽 팔꿈치 타박상을 입어 신속히 구조정에 옮겨 태워 긴급 이송 봉산해경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울러 어선 두 척 모두 자력 항해 가능해 해경의 호송 속에 오후 1시 11분쯤 안전하게 입항 조치됐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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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도#어선충돌#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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