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영암군, 1회 추경안 5230억 편성, 역대 최대규모29일 군의회 임시회서 심의 의결 예정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3.16 08:58
  • 댓글 0

(영암=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5230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4253억원 대비 977억 원(22.96%)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최종예산 5290억 원에 육박하는 규모다.

지난해 지역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 역대 사상 최대 규모로 영암군 지방재정을 확대해 행안부에서 실시한 지방재정 확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연말 6000억 원 달성 여부에 주목된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당초 3844억 원 대비 880억 원(22.89%) 증가한 4724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당초 78억 원 대비 2억 원(0.1%) 증가한 80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본예산 332억 원 대비 94억 원(28.5%)이 증가한 426억 원을 편성했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257억 원(24.03%), 농림해양수산 분야 1171억(22.4%), 수송 및 교통, 국토지역개발 분야 715억 원(13.68%)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경은 희망근로지원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100억 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립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에 87억 원, 노후 상수관 및 하수관리 정비사업에 70억 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 사업에 대한 군비 미부담 해소와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 예산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영암군의회는 오는 29일까지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군#추경안#역대 최대규모

신홍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