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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규 '공포' 재조명
  • 김기철 기자
  • 승인 2019.03.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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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김기철 기자 = 정남규 살인범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정남규가 한 방송에서 다시 소환됐기 때문으로, 한 출연진은 그에 대해 '기억 나는 범죄자'라고 일갈했다.

정남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정남규는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자.

2004년 1월 14일에 그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초등학생 2명을 납치 및 성폭행 한 뒤 살해한 것을 비롯하여,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질렀다.

정남규는 과거 범행동기에 대해 "유영철보다 많이 죽이기 위해서"라고 언급해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바 있다.

범죄전문가들에 의해 '괴물 혹은 악마'로 규정된 정남규는 2009년 11월 22일 극단적 행동으로 생을 마감했다.

김기철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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