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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1동, '난민 가정 지원 민·관 협력 통합사례 회의'개최생필품,고용알선,자녀양육코칭 .전문기관 분야별 지원책
  • 이기용 기자
  • 승인 2019.03.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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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평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이기용 기자 = 부평구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회의실에서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난민 지원센터), 풀뿌리여성지원센터, 구 희망복지지원팀과 함께 통합사례 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회의에서 난민 부부와 14개월, 2개월 된 자녀들 둔 가정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가정은 남편은 일용직으로 근로하고 있고, 부인은 자녀의 양육으로 생계가 어려운 세대다.

회의 결과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자녀의 분유와 기저귀 등을 지원하기로 했고, 부평구다문화지원센터는 부인의 자녀가 보육시설에 갈 나이가 되면 3개 국어에 능통한 부인의 고용 알선에 대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풀뿌리여성지원센터는 자녀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하기로 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남편의 고용 안정을 위해 직업 관련 정보를 알아보며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하기로 결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만으로는 가정의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었는데 여러 기관의 협조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세대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의 여러 기관들과 함께 통합사례 회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기용 기자  fdn77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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