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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지 평창군 '대관령면' 인구, 6천명선 회복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3.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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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 2017년 말을 기준으로 5900명대로 떨어졌던 평창군 대관령면 인구가 올 3월을 기점으로 다시 6000명대를 회복했다.

대관령면은 출생아 대비 사망인구가 증가하면서 인구의 자연감소가 지속됐으며, 동계올림픽 준비와 개최로 유동인구는 많았으나 실제 상주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대관령면은 인구 감소에 대한 위기감과 우려로, 인구 6천명대 회복을 위해 관내 올림픽 관련 신축건물 입주자와 기관 및 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안내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군부대 숙소 전입을 추진하는 등 미전입 거주자가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전입신고 접수 시에는 평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 및 장학지원 등 각종 수혜 정책과,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소개하고, 생활민원 처리요령에 대해서 안내하는 등 노력해 왔다.

대관령면 인구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입주에 따른 전입으로 분석되며, 현재 201세대에 237명이 전입신고를 마쳤다.

 박용호 대관령면장은 "지속적으로 인구늘리기 시책을 추진하여, 올림픽 개최 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인구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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