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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관광안내소에는 관광도 있고, 농특산물 전시까지종합관광안내소 내 특산품 전시장 운영…대표품목 정보 한눈에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3.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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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종합관광안내소내의 특산품 전시장.

(강진=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강진군은 관광객들의 편의증진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근 문을 연 종합관광안내소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강진군종합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는 물론 농특산품 전시실까지 갖춰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긴다. 안내소 내부에 마련된 농특산품 전시실에는 신선함이 가득한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연근을 비롯한 유기농 쌀, 잡곡 등 농산물과, 표고채·표고스낵, 녹차, 작두콩차, 황칠차 등 가공식품 및 차류, 그리고 토하젓, 매생이, 지주식 김 전복 등 수산물과 강진착한한우까지 25개의 강진군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대한민국이 지정한 식품명인 병영양조장 김견식(제61호) 대표가 직접 제조한 전통주와, 식품명인 강진전통된장 백정자(제65호) 대표가 직접 담근 전통장류도 전시돼 있다. 한켠에 국보 제68호를 재현한 고려청자까지 전시해 강진의 맛과 멋을 그대로 전달 할 수 있게 된다.

강진군 종합관광안내소는 민선7기 이승옥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구 관사 활용방안에 대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 구 관사 폐쇄를 실천하고 관광안내소로 탈바꿈했다. 앞으로 강진 문화유적과 농수특산품 및 기념품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한 관광객 증대는 물론, 농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실에는 농특산물 구입고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전시품목의 생산자, 가격, 연락처, 홍보 팸플릿과 명함을 비치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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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관광안내소#이승옥 군수#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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