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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진섭 시장, 기업체 방문 소통행정 '강화'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3.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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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진섭 정읍시장은 기업 소개 영상을 시청한 후 채성호 대표이사의 안내로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오찬을 함께 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역 기업의 애로와 건의 사항 수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취지의 하나로 유진섭 시장은 21일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3AC(이하 쓰리에이시) 정읍 공장을 찾았다.

이날 유 시장은 기업 소개 영상을 시청한 후 채성호 대표이사의 안내로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오찬을 함께 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쓰리에이시 관계자들은 행복주택 입주자격 기준을 완화해 줄 것과 인력 수급을 적극 지원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 시장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특히 지역 내 인력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덧붙여 유 시장은 "쓰리에이시가 필터산업분야 글로벌 친환경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 3대 국책연구소, 전북도와 함께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쓰리에이시는 지난 2000년 창립됐다.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쾌적한 환경’을 모토로 기술과 제품 개발에 주력해오고 있으며 주력 상품은 공기필터와 정수필터이다. 향후 2020년까지 활성탄 고부가 가치화 연구와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을 가진 회사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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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유진섭 시장#3AC#정읍#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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