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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호 pd "접대 NO"
  • 김기철 기자
  • 승인 2019.03.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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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호 PD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SNS)

(서울=포커스데일리) 김기철 기자 = 정세호 pd '키워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디스패치 보도 때마다 '언급'되는 인물이다.

디스패치는 현재 장자연 사망 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해부 중인데 잇따라 쏟아내는 기사에선 꼭 '정세호 pd'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정세호 pd'는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함께 거론된 이미숙 배우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디스패치는 "이미숙과 전 소속사 대표인 김종승이 10년간 함께 해 온 만큼 비밀이 없었고 소속사 이적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압박할 카드를 찾던 중 김 대표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던 장자연을 내세웠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김종승 대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믿은 정세호 PD에게 연락해 수차례 SOS를 요청했다"고도 했다.

또 "새로운 소속사 대표인 유장호가 장자연을 만나 작성한 문건을 내세워 정 PD에게 계속 도움을 청했다"고 보도했다.

즉 이미숙은 자신의 치부를 알고 압박하는 김종승 대표를 혼내 달라며 정세호PD에게 수차례 SOS를 요청한 것이고 상황이 긍정적으로 움직이지 않자 이미숙은 유장호를 통해 논의를 지속한 것.

이 과정에서 이미숙이 정세호PD에게 "감독님과 장자연이 태국에서 골프를 쳤다는 내용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정세호 pd는 과거 "골프를 배우고 싶어해서 그냥 갔을 뿐"이라며 "개똥 같은 소리"라고 일축했다. 접대 역시 없었다고 했다.

장자연 문건에는 골프 접대에 대해 적혀 있었다.

피디수첩 과거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5월 16일 태국 골프 여행 멤버는 장자연과 김 대표, 드라마 감독 정세호PD, 신인배우 최모씨 등이 있었다.

이에 대해 정세호 pd는 과거 해명 외에 특별한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디스패치가 정세호 pd와 장자연 사이에서 어떤 의혹이 있는지 여전히 취재 중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정세호 pd 역시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김기철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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