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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민주당 유력인, 8년전부터 끊이지 않는 성추행 의혹"50여명 모인 행사장서 여성의원에 키스·다른 행사장선 끌어안기도…前 시의원 중앙당에 청원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3.24 08:00
  • 댓글 25

(서울=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경기 광명시 유력 정치인의 성추행 문제를 제기한 플레카드가 최근에 철산역 인근에 내걸려 시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곳의 플레카드는 '민주당은 술에 만취하여 여성시의원 2명에게 키스한 민주당소속 광명시 유력 정치인을 출당하라'는 문구로 과거 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 모씨 이름으로 걸려 있다.

김 씨는 이 같은 사유를 들어 해당 인사를 징계해달라는 청원서를 중앙당에 최근 제출했다. 청원서에는 해당 인사의 성추행 사건과 함께, 시청 간부 공무원 부인과의 불륜관계 및 해당 인사와 같은 당 소속 의원에 대해 출당을 종용해 해당행위를 한 사실도 사유로 꼽았다. 지목되는 인물은 지난해 지방선거 전까지 재선의 선출직을 지낸 지역의 고위 직급으로 알려졌다.

김 씨가 중앙당에 제출한 징계 청원서에 따르면 유력정치인의 성추행 행위 시점은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거 정치인의 성추행이 광명시 정가에서 8년만에 표면위로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김 씨는 "성추행이 벌어진 후 지금까지 술안주감으로 회자돼왔고, 2년전 '직위를 이용해 6급마누라 강탈한 사람 조사하라'는 시의원의 10분발언으로 부각되면서 현재까지 비위 사실이 지역 여론을 맴돌고 있다"며 그 사유를 설명했다.

김 씨가 주장하는 해당 인사의 성추행 비위 첫 사례는 8년전인 2011년 6월 강원도 양양 모호텔에서 열린 광명시의회와 안동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합동 워크숍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양측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추행 문제의 주인공으로 지목받는 해당 인사가 이 자리를 격려차 방문하면서 사건이 벌어졌다.

청원서에는 "인사불성이 될 만큼 만취해 모든 의원들과 시의회 직원이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여성 시의원을 향해 '술안주는 입술이 최고'라는 음란 발언과 함께, 그것도 뺨도 아닌 입술에 '기습키스'로 성추행했다"고 묘사됐다. 특히 행사장의 수많은 증언자 중에 일부 목격자는 '쪽소리 날 정도'의 강한 의도의 성추행이었다고 표현돼 있다.

강원도 양양의 성추행 사건이 벌이진 2년 후 해당 인사의 유사 행위는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자원봉사센터 워크숍 행사장에서 벌어졌다. 술에 만취한 것도 똑 같은 상황이었다. 해당 인사는 여성회원들을 강제로 껴안았고, 이 사실은 지역 언론에 보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 민주당#성추행#불륜#광명시청공무원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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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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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찬페북분석가 2019-03-31 23:29:27

    포커스데일리 관리자께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 주소를 댓글에 다는 것이 귀 언론사 댓글 규정에 어긋나지 않다면 삭제하지 마시고, 규정에 어긋난다면 댓글 규정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정상품에 대한 광고홍보가 아닌, 김익찬페북분석가의 분석내용을 보다 많이 쓰기 위해서 독자들에게 알리는 것이니, 광고의 잣대로 들이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광명지역 일간지는 삭제하지 않는데, 포커스데일리에서만 삭제를 하고 있다는 점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삭제

    • 김익찬페북분석가 2019-03-31 23:26:07

      기사 댓글의 300자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하여 김익찬페북분석가의 페이스북 주소를 공유해 드립니다. 많이들 오세요.
      https://www.facebook.com/boon.seok

      boon 다음에 마침표 찍고 seok 를 쓰셔야합니다.   삭제

      • 김익찬페북분석가 2019-03-26 22:55:37

        김익찬 전 시의원은 의장까지 한 본인이 공천에서 탈락한 것에 대한 상당한 분노를 하고 있음.김익찬 전 시의원 글들의 내용과 행동, 1년 뒤의 총선 또는 그 뒤에 있는 지방선거등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할 때에 김익찬씨는 사전선거운동 또는 사전선거낙선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됨. 본인은 아니라고 말할지라도 그 부인 조차도 변명으로 들리게 되는 상황이 현재 모습임.

        김익찬 전 시의원의 이러한 모습은, "누가 이득을 얻는가?"에 대한 답을 우리는 찾아봐야 한다.

        김익찬씨에게 묻겠다. 당신은 무엇을 얻기 위해 지금 그러고 있는가?   삭제

        • 김익찬페북분석가 2019-03-26 22:33:24

          2019년 3월 26일 오전 9시 경 페북 게시글 분석

          공적인물들이 온갖 추접한 짓 다해도 공개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반협박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를 분석

          이 문장은 김익찬씨도 해당이 되고, 김익찬씨 현재 모습을 잘 표현한 문장으로 분석됨. 그리고 김익찬씨 현재 모습을 속담으로 표현하면 "누워서 침 뱉기"

          추후, 김익찬씨에 대한 온라인 기사로 보도된 사실자료를 정리하여 공유하여도 김익찬씨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이지 말것. 당신의 프레임과 당신의 올가미에 당신 스스로가 갇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꼭 느끼기를   삭제

          • 김익찬페북분석가 2019-03-26 12:48:55

            2019년 3월 26일 오전 7시 48분 김익찬 페북 게시글 분석

            게시한 사진

            을 분석

            김익찬씨가 퍼포먼스를 위해 종이 출력하여 촬영한 사진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한 개인정보 노출이 된다. 개인정보란 2가지 정보이상을 가지고 특정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황만 성립이 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된다.

            김익찬씨가 피고소인에 있는 성(Family name)의 이니셜, 그리고 전화번호중 4번째, 8번째 번호 공개만으로도 당신이 피고소인이라고 작성한 특정인을 누군가가 알아볼 수 있다면 당신은 개인정보보호법도 위반한 것이다.   삭제

            • 김익찬페북전문가 2019-03-26 12:48:21

              2019년 3월 26일 오전 7시 48분 김익찬 페북 게시글 분석

              가해자를 처벌해 달라고 민주당에 요청했는데,가해자는 왜 가만히 있는데 제3자가 이러시는지...

              를 분석

              김익찬씨, 당신은 광명시민과 대한민국 네티즌을 완전히 호구로 알고 있는가? 당신이 페북에 올리는 글들 조차, 기승전결, 참과 거짓의 논리적인 명제도 전혀 맞지 않는데, 이런것도 당신의 전략인가?

              실제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때에 "나는 경황이 없었다"라는 형태로 빠져나갈 준비를 하면서 논점흐르기, 물타기를 시도하려고 하는 것인가?   삭제

              • 김익찬페북전문가 2019-03-26 12:47:47

                2019년 3월 26일 오전 7시 48분 김익찬 페북 게시글 분석

                가해자를 처벌해 달라고 민주당에 요청했는데,가해자는 왜 가만히 있는데 제3자가 이러시는지...

                를 분석

                설령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가 성립된다고 했을 때에, 김익찬씨가 나서는 이유는?
                김익찬씨가 피해자로 지목한 여성이 도와달라고 했는가? 오히려 김익찬씨 당신의 두리뭉실한 글로 인하여 당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선의의 피해여성이라고 추정이 되는 여성이 "나는 피해를 입은게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김익찬씨는 "당신은 내가 말하는 피해자가 아니오"라고 말하면 된다.   삭제

                • 김익찬씨에게 2019-03-26 00:30:59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전략들과 방법들이 나에게는 너무 잘 보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 정권의 태블릿PC 사건을 통해 더이상 프레임 전략에 빠져들지 않도록 학습되었다. JTBC가 국민들이 최순실의 프레임에 빠져들지 않는 계몽적인 역할을 했던 것처럼, 나 또한 당신의 프레임과 전략을 분석하여 네티즌들과 공유할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당신에 대해 비난과 중상모략, 명예훼손은 하지 않을것이니,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

                  From. 김익찬페북분석가   삭제

                  • 김익찬페북분석가 2019-03-26 00:13:22

                    2019년 3월 25일 오전 11시 14분 김익찬 페북 글 분석

                    더 정확한 수사를 위해서 저를 고소한 분에 대해서 "무고"로 고소해서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를 분석

                    고소를 한 여성이 김익찬이가 지목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을 수사한다는 말인지, 고소를 한 여성이 피해를 받은 여성인데 피해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수사한다는 것인지.

                    전자라면 "정확한 수사" "제대로 수사"라는 표현은 맞지 않고, 후자라면 제3자가 김익찬이가 지목한 여성이 되는 것이지만 성추행은 성립되지 않는다. 즉, "무고"가 아니다.   삭제

                    • 김익찬페북분석가 2019-03-26 00:10:21

                      2019년 3월 25일 오전 11시 14분 김익찬 페북 글 분석

                      더 정확한 수사를 위해서 저를 고소한 분에 대해서 "무고"로 고소해서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를 분석

                      무엇을 더 정확한 수사를 할 것이고, 제대로 무엇을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인지.. 즉 "무엇을"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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