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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적 재조사 사업 위해 '드론' 활용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3.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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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무주군이 스마트한 지적 구축을 위해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을 진행한다.

무주군은 25일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무주읍 뒷섬지구(311필지, 14만 2354㎡)대해 항공촬영을 실시했으며, 해상도 높은 최신 정사영상(항공사진에서 '정사보정-지형 기복에 의한 왜곡을 보정하고 수직으로 내려다보았을 때의 모습으로 변환' 과정을 거친 영상)을 확보해 경계협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도의 경계를 조정해 오차 없는 지적도를 작성한다는 계획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자료는 지표면 근접 촬영이 가능해 기존 영상자료보다 해상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토지이용 현황 파악이 빠르고 정확해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상황과 건축물 현황 등을 분석·조사하거나 경계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무주군 내 지역 중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 지역에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고해상도 드론영상 자료를 활용하면 토지이용 현황과 건축물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토지 소유자의 토지경계 확인에 활용하는 등 토지소유자 간 경계협의 결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존 현황측량 과정을 간소화시킬 수 있어 사업기간 단축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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