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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섬 주민 소득증대와 생활환경 개선 위해 1519억원 투자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03.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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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정부는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소득증대, 관광 기반시설 조성 등을 위해 올해 297개 사업에 1519억 원을 투자한다.

'도서종합개발계획'은 섬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제정된 '도서개발 촉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사업계획이다.

1988년부터 2017년까지 3차에 걸쳐 3조 1천여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지난해 제4차 계획을 수립해 행안부와 국토부에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256개 사업, 1조 513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간 30년 이상 꾸준한 투자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관광기반 시설의 확충으로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생산기반과 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소득증대와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2019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행안부, 국토부 등 2개 부처가 지난해보다 463억 원이 증가한 1519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자료=행정안전부 제공>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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