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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산모지원도 남다르네"…출산진료비 60만원 상향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3.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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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모두의 축복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26일 군은 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이 관내 임산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임신부가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산전진찰, 분만 등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에 사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가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됐다. 임신사실을 확인받은 임산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카드회사에 해당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간은 출산 후 1년까지다.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도 신청자들이 잇따르고 있다. 군에선 체외수정 7회와 인공수정 3회까지 총 10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도 중위소득 130%이하에서 180%이하로 확대했다.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사업'은 대상 질환이 5대 고위험 임신질환에서 11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늘렸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도 진행된다. 만 2세 미만의 아이를 둔 취약계층은 월 6만 4000원의 기저귀 구입비가 지원된다. 조제분유는 산모의 사망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하는 경우 월 8만 6000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군은 출산 축하용품 마더박스, 신생아용품, 수유용품, 젖병소독기 등 4종을 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신부 등록 관리와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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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고창#고창산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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