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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2개 학교 스쿨팜 지원 사업추진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3.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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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도시와 농촌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모하기 위한 스쿨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도와 익산시, 교육청, 초등학교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통해 시는 2019년 익산가온초, 이리마한초 등 관내 1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팜(학교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은 지난 2014년 석암, 이리초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작됐지만, 학교와 학생들의 호응도 및 교육효과가 높아 지원규모가 점차 확대해 올해에는 12개초등학교에 8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

스쿨팜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적접 작물을 심고, 관리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사업은 작물 성장을 관찰하고 일지작성을 통해 관찰 탐구력, 언여 표현력 등 사고 이해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와 학교와 학생 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사업이다.

이중보과장은 "스쿨팜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작물을 가꾸고 수확해 함께 요리해 먹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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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익산학교 스쿨팜#익산#익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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