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금호산업, 아시아나 항공 한숨은 돌려감사보고서 재감사 통해 '적정의견', 관리종목 해제
아시아나 항공 주가 하락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3.26 11:17
  • 댓글 0
아시아나항공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았지만,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금호산업과 아니아나 항공이 일단 한숨은 돌리게 됐다.

금호산업은 감사보고서에 대한 재감사를 통해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금호산업은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재감사를 통해 감사보고서가 적정의견을 받음에 따라, 모기업인 금호산업도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금호산업이 적정 의견을 받음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27일 이 회사를 관리종목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았지만,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작년 확정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8.9% 늘어난 7조1834억원, 영업이익은 88.5% 감소한 282억원이다. 

순손실은 1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운용리스 항공기 정비 충당금 추가반영 △마일리지 충당금 추가반영 △관계사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등 감사법인의 한정 의견 제시 사유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주식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코스피 시장에서 아이아나 항공은 전일보다 615원 하락한(-15.22%)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