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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화상병·돌발해충' 방제추진사과배 화상병 3월 말~4월 초, 농경지 돌발해충 5~6월 방제 적기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3.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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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 전북 익산시는 과수원 피해 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월 말에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사과 70.9, 배 67, 감 42.8, 복숭아 26.8, 포도 18.7, 매실 16.9ha 등 총 447농가 289ha에 이른다.

사과, 배에서만 발생되는 화상병은 외국 세균성병이다. 2015년 안성, 천안, 제천에서 40농가 43ha가 최초로 발생된 이후 인근  50ha까지 번져 162억원의 과수원 피해를 발생시켰다.

과수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 74종의 하나다. 소나무재선충, 감자걀쭉병, 자두곰보병 등과 같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리하고 있다. 화상병에 걸린 과수원은 폐원뿐만 아니라 발생 인근 지역의 사과, 배까지 수출상대국에서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 우리 농산물 수출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편 시는 "화상병은 3월말~4월초 예방약을 살포하고 돌발해충은 약충기인 5~6월에 적기 방제하해 고품질 과수 안정생산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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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화상병#돌발해충#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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