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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등 가격 인상…소비자 "부담"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3.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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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다음달 4일부터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카스 홈페이지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오비맥주가 맥주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등 경쟁사들의 가격 인상도 예상돼 소비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오비맥주는 다음달 4일부터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 기준으로 출고가가 현행 1147원에서 1203.22원으로 56.22원(4.9%) 오른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원가 압박 가중으로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는 것.

유통업계에선 이번 인상 조치로 가정용 맥주기준 100~200원 가량 인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오비맥주가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등도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하이트진로와 롯데는 아직 가격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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