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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외국인투자 기업인과의 대화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3.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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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과 함께 만드는 혁신 성장', 외국인투자 기업인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과 함께 만드는 혁신 성장', 외국인투자 기업인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취임 후 외국인투자 기업인들과의 첫 만남에서 문 대통령은 "여러분은 이미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입니다"라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매력적인 투자처"라면서 "한반도 평화 경제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 소통의 일환으로, 외국인투자 기업인들과의 만남은 취임 이후 처으로 이날 간담회는 그간 한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외국인투자 기업인들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격 없는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외국인투자 기업인과의 대화에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외국인투자자 지원을 담당하는 코트라(인베스트코리아)가 추천한 각국 외국인투자 기업인, 9개 협회 및 단체 등 총 65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외국인투자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모범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한반도 평화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이다. 평화경제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고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 상황을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 경제의 성장은 이 자리에 계신 외투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간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의견을 전할 수 있도록 사전 시나리오 없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제프리 존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이 맡았다.

청와대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외국인투자 기업들의 건의사항과 발언 기회가 없어 서면으로 제출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검토의견을 주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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