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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에 쏠리는 관심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4.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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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차 남북정상회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2018남북정상회담준비위>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차로 대북특사로 누가 나설 것인가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새벽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남북정상회담 등을 통해 파악하게 될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알려달라고 문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만큼, 대북 특사 파견 등을 통해 4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본격적으로 타진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대북 특사로 여러 인사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파견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는 이 총리를 대북 특사로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대북특사 경험이 있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꼽는 전망도 나온다.

대화가 중단된 북·미의 중재자로서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이번 대북 특사는 보다 비중 있는 인물이 나설 것이란 관측은 지배적이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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