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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전거 도로와 이용시설 대대적 정비대전방문의 해 맞아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길 제공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4.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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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자전거도로 총연장 766.06㎞와 자전거 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는 매년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를 추진해왔으며, 올해 42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간선 자전거도로, 생활권 자전거도로 및 자전거 이용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자전거도로 연속성 확보를 위해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 자전거 횡단도 설치, 보도 턱 낮춤, 노면 불량 보수, 교통안전표지판을 확충하며, 자전거 이용자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자전거 주행에 장애가 되는 노상 적치물, 광고판 등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지속해서 자전거 이용시설을 정비해 자전거 타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자전거도로에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로 인한 자전거 주행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준법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대전시>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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