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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성남 중원구서 민주당 의석 확보할 것"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4.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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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에서 성남 중원구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윤 전 수석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3개월간은 깊은 고민의 시간이었다"며 "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세상을 바꾸자”고 외쳤던 촛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었다"라고 출마의 변을 내놨다.

윤 전 수석은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는 대한민국을 세계 10대강국으로 끌어올린 두 주역"이라며 "소통의 전문가이자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할 안목을 준비해왔다고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남에서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중심은 중원구"라며 "그럼에도 지역개발 면에서는 가장 뒤쳐져있는 곳이고 오랜 세월 민주당이 의석을 가져보지 못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윤 전 수석은 네이버 부사장을 지내던 지난 2017년,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해 SNS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1번가'를 주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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