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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8% '소폭 상승'[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8.0%(▲0.7%p), 부정 46.8%(▼1.0%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4.15 14:20
  • 댓글 2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자료제공=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8%를 나타내며 소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4월 2주차 주간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48.0%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낮아진 46.8%(매우 잘못함 31.1%, 잘못하는 편 15.7%)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조사의 긍·부정 평가는 1.2%p의 격차로 3월 3주차부터 4주 연속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5.2%.

리얼미터는 1주일 전 강원 지역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산불에 대한 정부대처가 여론의 호평을 받은 것과 주 후반 한미정상회담 소식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주초 박영선·김연철 장관후보자 임명에 대한 야당의 거센 반발, '강원산불 대통령 책임'공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망 정권책임론' 공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자격 논란 등으로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해석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충청권과 서울, 경기·인천, 20대와 60대 이상, 무직과 학생, 사무직, 보수층에서 상승했다.

반면,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30대와 40대, 노동직과 가정주부, 자영업,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6.8%(▼2.1%p)로 30%대 중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30.8%(▼0.4%p)로 소폭 하락했고, 정의당은 9.3%(▲2.1%p)로 지난 1월 2주차(9.1%)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9%대로 올라섰다.

바른미래당은 4.9%(▼0.4%p)로 2주 연속 하락, 주간 집계 기준 창당 후 처음으로 4%대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 역시 2.5%(▼0.1%p)로 1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8~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만647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9명이 응답을 완료했다.(응답률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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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동규 2019-04-15 15:37:52

    나라 경제가 엉망이고 특히 자영업자들의 경제가 엉망이며 강원도 산불도 제대로된 대처를 잘 하지도 못했으며 자질없는 장관들의 임명강행 등과 미국 가서의 찬밥대우와 심지어 김정은으로부터 핀잔을 듣는 등
    의 대처가 미흡한 데도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삭제

    • 정의의실행자 2019-04-15 14:41:29

      최태민은
      박그네의 몸과 정신을 완벽하게 지배하고있다.
      미국 중앙정보국 비밀해제문서.
      이런데도 박그네가 뭐라고 아직도tk.태극기부대는
      설처대는지 ???한심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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