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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4.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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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부터 2019년도 전라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심사기간은 오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북도는 지난달 29일 전북도의회에 본예산 대비 5,147억원이 증가한 7조 5677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회계 6조 803억 원(본예산 대비 4513억 원 증가), 특별회계 6185억 원(본예산 대비 234억 원 증가), 재정안정화 기금의 신설 8689억 원(본예산 대비 400억 원 증가)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자리 사업과 미세먼지 해소대책 등 생활 SOC 사업 중심의 확장적 재정지출로 경제활력에 역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및 시설비 반영, 대형 재정수요에 대비한 재정안정화 기금을 도입하는 등 재정건전성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신규 및 증액사업의 필요성 및 예산의 적정성을, 본예산 삭감사업의 경우 삭감사유 해소여부, 투자심사, 보조금 심의 등 사전절차의 이행여부와 타사업과의 중복성 여부 등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8년 7월부터 임기를 개시해 활동 중이며, 오는 5월에는 전라북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6월에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 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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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전북도#전북도의회 예결특위#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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