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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공식 제안"한미 정상회담,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 원칙 재확인"
"남북 정상회담 본격 준비 추진 시점, 북한도 지속 의지 보여"
"북한 여건 되는대로 장소·형식 구애되지 않고 추진"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4.15 17:39
  • 댓글 1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한미 정상회담과 향후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한미 정상회담과 향후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외교적 해법을 통한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원칙을 재확인했고, 빠른 시일 내에 북미 대화의 재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표명했고, 김정은 위원장이 결단할 경우 남북미 3자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은 "이제 남북 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라고 강조한 뒤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된 김 위원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안팎으로 거듭 천명했다"며 북한도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형편이 되는 대로 장소와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남과 북이 마주 앉아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을 넘어서는 진전된 결실을 맺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선순환,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 강화 등 한반도 평화 질서를 만드는데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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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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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대사 2019-04-15 18:42:01

    관련 기사 찾아보기도 어렵고 댓글달기도 어렵네.
    대충 반응이 어떨지 감잡고 있어서 그런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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