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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재지정 이끌겠다" 민주평화당 최고위 '제3금융중심지' 무산 성토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4.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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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민주평화당은 17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앞에서 정동영 대표, 유성엽 수석최고위원, 김광수 사무총장, 조배숙·박주현 의원, 허영·서진희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현장최고위원회를 열고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에 따른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대선공약 파기와 더불어민주당의 노력 없는 상황에 대해 성토했다.

이 자리에서 정동영 대표는 "지금대로 방치하면 3년후의 재지정 논의는 문재인 정권이 끝나고 난 이후다"며 "현 정권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전북이 이런 대접을 받아야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 투쟁하겠다. 반드시 재지정을 이끌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성엽 최고위원은 "전북에서 타 지역으로 빠져 나가는 소득만 3조 7천억에 달한다"며 "결국 가장 못벌고 가난한 지역에서 제3금융지를 보류하겠다고 하는 것은 동냥은 못할망정 쪽박을 깨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조배숙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GM 폐쇄 때 특단의 조치를 약속했지만 모두 공염불이 되더니 이제 제3금융중심지 마저 휴지조각이 됐다"며 "선거 때는 전북의 친구라더니 이제는 낙동강 오리알이 아닌 전주천의 오리알 신세로 전락시킨 책임을 묻겠다"고 성토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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