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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 문 대통령 공식환영식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4.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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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 올라 의장대와 군악대의 사열을 받았다. 의장대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며 다섯 발의 예포를 발사했다. 외국 국가 정상 방문시 예포를 발사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 이틀 째인 17일, 대통령궁 앞 독립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공식환영식이 열렸다.

의장대가 도열해 준비하는 동안 먼저 나온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우리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한국날씨는 어떤가. 여기보다 더운가. 원래 여기 비가 왔었는데 여러분이 좋은 날씨를 가져 왔다. 좋은 의미다"라고 말했다.

우리측에서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기훈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공식환영식에 참석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라시드 메레도프 대외관계 부총리 겸 외교장관, 무랏겔디 메레도프 석유․가스 부총리, 푸를리 아가무라도프 교육․과학․보건․스포츠․청소년 정책 부총리, 맘메트한 차키예프 교통․통신 부총리(산업부총리 대행), 바하굴 압디예바 문화․미디어․관광 부총리, 차리 길리조프 무역 부총리, 고치무랏 무라도프 경제․재정 부총리, 에센무랏 오라즈겔디예프 농업 부총리, 다데바이 아만겔디예프 건설․에너지 및 공동경제 부총리, 무랏 맘멧알리예프 주한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했다.

의장대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며 다섯 발의 예포를 발사했다. /청와대

80여명의 의장대와 40여명의 군악대가 도열한 사이로 문재인 대통령이 도착했고 반갑게 처음 만난 두 정상이 연단에 올랐다.

의장대장이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투르크메니스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국가 준비되었습니다."고 외쳤다. 

이어 양국의 국가 연주와 함께 다섯 발의 예포가 발사되었는데 다른 나라의 국가원수 환영 행사에서 예포를 발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양국 장관들과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눈 두 정상은 의전차량에 함께 탑승한 후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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